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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조카를 구한 소방관

# 149 조카를 구한 소방관

2024년 9월 19일

두 아이의 아빠이자 소방관인 저는 이 제품을 보고 그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기저귀 가방에 하나, 집에 하나, 조부모님 댁에 하나, 총 3개를 구입했다고 가족들이 웃으면서 저걸 언제 쓸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졌어요. 제 대답은 절대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하는 필수 의료 기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식사에서 안타깝게도 이 장치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11개월 된 조카가 으깬 감자 덩어리에 질식했습니다. 동료 가족들의 재빠른 판단으로 조카를 높은 의자에서 재빨리 일으켜 세우고 등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데초커를 잡았고 두 번 펌핑한 후 기도가 깨끗해졌습니다. 이 훌륭한 의료 기기를 만들어주신 여러분 덕분에 1초 만에 기도가 막힌 것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차와 구급차에 이 장치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스틴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