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부는 오늘 저녁에 새우에 질식해서 힘든 저녁을 보냈습니다. 아빠가 케이시를 일으켜 세우고 자세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보려고 하는 동안 저는 #디초커 장치를 가져와서 사진에 보이는 새우 조각을 흡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케이시는 게으르게 음식을 씹을 수 있고 다람쥐 음식이 뺨에 걸려 작은 목구멍이 막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항상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1년쯤 전에 아빠(@grumpyduckphart)가 어느 주말에 케이시를 혼자 지켜보고 있었는데, 케이시가 아침 감자에 너무 심하게 질식해서 아빠는 폐에 흡인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응급실로 급히 달려가야 했어요. 몇 주 전에 사촌인 그렉 시몬스 박사가 이 장치를 보여줬고 아마존에서 99달러에 어린이/성인용 세트를 주문했어요.....오늘밤이 처음 사용했는데 사촌이 보여줘서 고마워요....이제 여러분께 보여드리니 각 가정에서 응급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세트씩 구비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