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당기니 동전이 나왔다"
2024년 9월 19일
"몇 년 전에 디초커를 구입했습니다. 오늘 네 살배기 딸아이가 동전이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했어요. 등을 두드려주고 하임리히법을 시행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911에 전화해서 데초커를 꺼냈어요. 세 번 당기니 동전이 나왔어요. 구급대원들은 제가 그녀의 생명을 구한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데초커를 표준 장비의 일부로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한 사람은 이제 하나를 살 거라고 했어요. 데초커가 없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 Derek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