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283에서 가래에 질식하는 아기
2024년 9월 20일
"7개월 된 아기가 지난 며칠 동안 감기에 걸려 가래로 인해 숨이 막히고 토하고 있었는데, 데초커가 기도를 뚫어주자 기절하기 시작했습니다. 응급 구조대는 5분이 지나도록 도착하지 않았어요. 제 아기의 생명을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부모님들에게 이 제품을 사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 Megan B.
2024년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