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구하기 #288: 어린이집 보육사가 비닐 포장지에 질식한 7개월 아기를 구한 사례
2024년 9월 20일
"귀사의 제품에 대해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가정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데 응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7개월 된 제 아이가 알 수 없는 물체에 질식했는데 처음에는 우유인 줄 알았어요. 아이가 제게 반응하지 않고 기침을 멈출 때까지요. 즉시 데초커를 잡고 기저귀 교환대에 눕힌 후 두 번 펌핑하여 물체를 빼내어 데초커 안에 넣었습니다. 플라스틱 포장지였는데, 저는 그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12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쨌든 생명을 구할 수 있었어요!" - Megan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