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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구하기 291: 구토물을 흡인하는 데초커로 구한 10세 어린이 구하기

생명 구하기 291: 구토물을 흡인하는 데초커로 구한 10세 어린이 구하기

2024년 9월 20일

"제 딸은 10살인데 토사물에 질식했습니다. 딸은 동생들과 함께 취침 전 차를 마셨는데, 그 차 때문에 기침을 심하게 해서 구토를 유발했습니다. 그녀는 숨을 쉬려다가 구토물이 목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방에 있던 저는 당황한 동생들의 비명 소리에 달려갔어요. 1분도 채 되지 않아 데초커를 잡고 기도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쉽고 빠르게 기도에 있는 구토물을 빼낼 수 있었습니다.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미리 준비해 둔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에 감사드립니다." - 가브리엘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