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구조 #296: 핫도그에 질식한 아이를 구한 친구
2024년 9월 20일
"아기를 낳았을 때 데초커를 선물로 받았어요. 몇 달 동안 부엌 찬장에 그대로 두었다가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아이가 핫도그를 먹고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말을 할 수 없었고 너무 급해서 911에 전화할 생각도 못했을 정도로 급한 상황에서 제가 달려가 데초커를 가져왔고 제때에 핫도그를 꺼낼 수 있었어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 Marissa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