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딸의 사건에 대해 이메일을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2월에 2살 된 제 딸아이가 딸기를 먹다가 딸기 조각을 삼켰는데, 평소에는 아무 문제 없이 딸기를 먹었는데 그날은 딸기가 질식했어요. 저는 디초커가 있는 서랍으로 달려가 딸아이에게 사용했고 딸기의 작은 조각을 목에서 빼냈어요. 깜짝 놀랐지만 데초커를 사용한 후 딸아이가 나아져서 기뻤어요. 이런 제품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딸의 생명을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이라드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