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위 시리얼에 질식한 아들을 구한 부모님
2024년 9월 19일
"오늘 아침 세 살배기 아들의 목숨을 구해준 제품입니다! 아이가 시리얼을 먹고 있었고 저는 커피를 만들고 있었는데, 아이가 시리얼을 질척질척 씹어서 흡인한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아이가 저에게 걸어오더니 얼굴이 파래져서 하임리히법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기절해 버렸어요. 유아에게 하임리히법은 어렵고 효과가 없었습니다. 911에 전화해서 서랍에서 데초커를 꺼내 아내가 사용했고, 제가 911에 주소를 말하기 전에 즉시 기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구급대원이 와서 아이가 스스로 숨을 쉬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