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에서 데초커가 구한 2살 아이
2024년 9월 19일
"2살짜리 아이가 고기 조각에 질식하기 시작했는데 손가락으로 떼어내거나 거꾸로 등을 때려도 풀리지 않았어요(저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자격증이 있습니다). 디초커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기도 싫어요. 디초커를 열고 아이를 눕힌 후 한 번의 당김으로 아이를 꺼낼 수 있었어요. 이 기기에 정말 감사하고 또 다른 기기를 구매할 것입니다." - Hope L.
2024년 9월 19일
"2살짜리 아이가 고기 조각에 질식하기 시작했는데 손가락으로 떼어내거나 거꾸로 등을 때려도 풀리지 않았어요(저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자격증이 있습니다). 디초커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기도 싫어요. 디초커를 열고 아이를 눕힌 후 한 번의 당김으로 아이를 꺼낼 수 있었어요. 이 기기에 정말 감사하고 또 다른 기기를 구매할 것입니다." - Hope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