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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구하기 #332: 사탕에 질식한 카이딘

생명 구하기 #332: 사탕에 질식한 카이딘

2024년 9월 20일

3살 케이딘이 사탕을 먹다가 질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엄마는 심폐소생술, 등 타격, 가슴 압박/흉부 압박을 시도했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당황한 엄마는 디초커를 잡았습니다. 15~30초 만에 사탕이 카이딘의 목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카이딘은 응급실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데초커는 아무런 합병증도 없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응급 상황에서 데초커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