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다 #315-317
2024년 9월 20일
"저녁 식사 중 레지던트가 질식 및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습니다. 한 직원이 하임리히 기동을 실시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거주자에게서 거품을 빼내기 위해 데초커 장치를 3번 사용했습니다. 그는 회복되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간호조무사가 고기를 잘게 자르고 있었습니다. 치매가 있는 레지던트는 여러 조각을 입에 넣었다가 한꺼번에 삼켰습니다. 간호 감독관은 조무사의 도움을 받아 데초커를 사용하여 환자를 구했습니다."

"한 입소자가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기침을 시작하며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습니다. 목구멍에서 음식물 덩어리가 관찰되어 간호 직원이 데초커를 사용했습니다. 세 번째 시도에서 음식물 조각이 나왔습니다. 그 후 목을 관찰한 결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레지던트는 합병증 없이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